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머니.사랑해.
할머니..나를 용서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왜 사는 동안 그렇게 살갑지 못했을까?
할머니 없는 자리는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한다.
할머니가 다니던 부엌..침대..베란다..다...
5시쯤 해가 지면..눈물이 나서 어떤 때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엘리베이터 소리 울리면 지팡이 털고 돌아오는 할머니 소리..
이쯤이면 할머니 돌아오는 시간인데..
내 방 노크하고..음식 가지고 오던 할머니 얼굴..할머니 소리..할머니랑 그렇게 많이 싸웠는데...내가 소리지르고..지랄하고..할머니 나 용서하지마..
할머니랑..나 뭐라고 해야하나..할머니 사랑해..
할머니를 만질 수 없어서 슬퍼..천국에 전화가 있으면 목소리로 안부만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지금 당신이 먼 곳으로 여행갔다 생각해..언젠가 만나겠지..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엄마는 오늘도 울었어.
세탁기 옆 의자에 할머니가 앉아 있는 것 같다고...
그 할머니가 있는 풍경은...지금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한다.
할머니가 없으니까.
당신 임종을 눈 앞에서 보았음에도..그것이 껍데기라고 생각했음에도 밀려드는 그리움은 어떻게 못하겠구나..
너무나 고통스러워.
사랑한다. 할머니..
내가 그날..그 숨 넘어가는 걸 좀 더 지켜보고 주의를 했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라는 것.
내가 등 뒤에서 그렇게 당신을 그렇게 보낸 것이 나를 가슴 치게 하는구나...가는 순간..이 그렇게 순식간일줄..
할머니 가슴이 아파서..고통스러워서..미치겠다.
우리 고통을 가져가줘...
여기 아파트가 당신 집 같아서 좋았다는 할머니 말...그래서 차에서 멀어지는 아파트를 보면서 당신이 이런 슬픔으로 지금을 보고 있겠구나 했어..
모든 것이 후회야..
병원에 가지 말고 좀 더 집에 두었다면..살지 않았을까?
11월 3일 그 전시간으로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라는 ..
꿈속에 당신이 찾아오던 날..그 첫 븐째 꿈처럼 환환 얼굴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할머니 죽어서 우리가 야속하지 않고 정말 행복하게 갔어?
나를 용서하지마..
할머니에게 극진했던 엄마..윤희..아빠..미르는 안고 나는 용서하지마..
나는 용서히지마.
할머니..사랑한다..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지랄은 했어도 단 한번도 당신이 밉지 않았고..엄마 같았어..
그래서 내 투정도 다 받아주었어..엄마 같았어..할머니가..나에게는..
그래도 용서하지마..
사랑해..할머니...
여기서 자손 돌보지 말고 꼭 좋은 곳..다음생에는 부잣집에 행복한 인생으로 살어.
여기서 할머니로 남아서 자손들 돌보지 말고..
본인 인생 꼭 행복하길..할머니 껍데기는 벗고..예쁜 나비처럼 좋은 인생 얻길..기도하고 기도한다.. 할머니..
하지만 할머니 껍데기는 내 가슴에 평생 품고 살아갈게..그럼 추워도 춥지 않을거야..
열심히 살게..할머니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품에 안고..
왜 사는 동안 그렇게 살갑지 못했을까?
할머니 없는 자리는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한다.
할머니가 다니던 부엌..침대..베란다..다...
5시쯤 해가 지면..눈물이 나서 어떤 때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엘리베이터 소리 울리면 지팡이 털고 돌아오는 할머니 소리..
이쯤이면 할머니 돌아오는 시간인데..
내 방 노크하고..음식 가지고 오던 할머니 얼굴..할머니 소리..할머니랑 그렇게 많이 싸웠는데...내가 소리지르고..지랄하고..할머니 나 용서하지마..
할머니랑..나 뭐라고 해야하나..할머니 사랑해..
할머니를 만질 수 없어서 슬퍼..천국에 전화가 있으면 목소리로 안부만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는 지금 당신이 먼 곳으로 여행갔다 생각해..언젠가 만나겠지..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엄마는 오늘도 울었어.
세탁기 옆 의자에 할머니가 앉아 있는 것 같다고...
그 할머니가 있는 풍경은...지금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한다.
할머니가 없으니까.
당신 임종을 눈 앞에서 보았음에도..그것이 껍데기라고 생각했음에도 밀려드는 그리움은 어떻게 못하겠구나..
너무나 고통스러워.
사랑한다. 할머니..
내가 그날..그 숨 넘어가는 걸 좀 더 지켜보고 주의를 했더라면 당신이 살지 않았을까? 라는 것.
내가 등 뒤에서 그렇게 당신을 그렇게 보낸 것이 나를 가슴 치게 하는구나...가는 순간..이 그렇게 순식간일줄..
할머니 가슴이 아파서..고통스러워서..미치겠다.
우리 고통을 가져가줘...
여기 아파트가 당신 집 같아서 좋았다는 할머니 말...그래서 차에서 멀어지는 아파트를 보면서 당신이 이런 슬픔으로 지금을 보고 있겠구나 했어..
모든 것이 후회야..
병원에 가지 말고 좀 더 집에 두었다면..살지 않았을까?
11월 3일 그 전시간으로 돌릴 수 있다면 당신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라는 ..
꿈속에 당신이 찾아오던 날..그 첫 븐째 꿈처럼 환환 얼굴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할머니 죽어서 우리가 야속하지 않고 정말 행복하게 갔어?
나를 용서하지마..
할머니에게 극진했던 엄마..윤희..아빠..미르는 안고 나는 용서하지마..
나는 용서히지마.
할머니..사랑한다..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이것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지랄은 했어도 단 한번도 당신이 밉지 않았고..엄마 같았어..
그래서 내 투정도 다 받아주었어..엄마 같았어..할머니가..나에게는..
그래도 용서하지마..
사랑해..할머니...
여기서 자손 돌보지 말고 꼭 좋은 곳..다음생에는 부잣집에 행복한 인생으로 살어.
여기서 할머니로 남아서 자손들 돌보지 말고..
본인 인생 꼭 행복하길..할머니 껍데기는 벗고..예쁜 나비처럼 좋은 인생 얻길..기도하고 기도한다.. 할머니..
하지만 할머니 껍데기는 내 가슴에 평생 품고 살아갈게..그럼 추워도 춥지 않을거야..
열심히 살게..할머니가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품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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