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엄마

송혜숙 비회원 2008-11-19 12:31 2705 0
어제부터 날씨가 무척춥네요. 새벽에 커튼을 젖히고 가로등빛에

내리는 눈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노라니 엄마생각이 더욱

그립습니다. 올해는 첫눈이 빨리내리고 많이 내려 올겨울이 더

춥게만 느껴지네요. 그곳에서 저희들을 보고계시겠죠. 너무

보고싶고 \"엄마\"하고 부르면 당장 반겨주실것같은 생각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살아생전에 사랑한다는 말하기가 왜 이렇게 쑥스러

웠는지 \"엄마, 사랑합니다. 저희 남매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

엄마곁으로 갈때까지 영원히 기억할게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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