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11-01 22:31 2776 0
엄마..... 어느덧 11월이 되었어요....
따뜻할때 내곁을 떠나셔서 이젠 제법 추운 겨울이 되었어요...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죠.... 많이 걱정이 되네요... 아마도 그곳은 춥진 않을거란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아무도 없는 .. 함께하지 않는 그곳이 낯설것만 같아 많이 걱정이 되요....

엄마,,.... 무지 무지 많이 보고 싶어요....
이젠 엄마를 부르는게 일상이 되었지만 ...( 들리지 않는 대답을 기다리는것도 하루 일과가 되었지만) 그래도 항상 난 엄마 대답을 기다려요...

영혼의 행복을 얻은 우리엄마에게 더이상 매달리면 힘들어 하실까봐 내놓고도 못하겠어요....
마음속으로 엄마를 불러요..... 그래도 거기서 내 목소리 다 들리시죠...
수천리 먼곳에서도 엄마는 내 목소릴 아시니까.....

엄마,..... 사랑해요..... 미친듯이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한게 평생 한이예요....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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