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마음을 잃다\' 추모책자 보내드리겠습니다
명절이 올 때마다 느끼는 유족들의 마음은 다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퍼하시는 유족들에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 딸을 그리며 그가 남긴 홈피글과 사진을 모아 추모책자를 만들었는데
자식을 키우는 젊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받으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pks0452@hanmir.com
* 참고로 책자의 머리말을 소개합니다.
- 못난 아빠-
책을 펴내면서
오늘은 우리 딸 이 하늘나라로 간지 여덟달이 되는 날입니다.
딸은 서른네 살도 안 된 나이에 초등학교 일학년에 입학할 외아들을 남겨두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마저 말 한마디 못한 채 갑자기 떠났습니다.
그 딸이 너무 가엾고,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지난 여덟달동안 남은 가족 모두는 슬픔과 안타까움 속에 살았습니다.
조용히 살았던 딸의 빈자리가 그렇게 큰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가족 모두는 슬픔을 딛고, 딸이 남긴 우리 윤이를 거두는데 온 힘을 기우리기로 했습니다.
그게 바로 간 딸을 잊지 않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딸은 남편과 함께 아들 키우기에 정성을 쏟으며 서툴지만 글과 사진을 제 홈피에 많이 남겨 놓았습니다.
홈피의 제목이‘마음을...잃다. - just remember\'입니다
맏딸의 제의에 따라 우리 가족은 그를 영원히 기억해 주고, 우리 윤이가 자라서 제 엄마가 어떤 엄마였나를 바로 알게 하기 위해 홈피에 올린 내용을 정리하여 책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1부는 평소 생활에서의 느낌을 쓴 글을
2부는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3부는 기정이 떠난 후 윤이의 삶을 엮어 보았습니다.
내 보일만한 내용도 아니며 습작 수준의 작품이지만 고운 마음을 가졌던 내 딸을 기리고, 딸을 지키지 못한 아비의 죄를 조금이라도 덜기위해 만들었으니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실한 딸 때문에 고초를 겪으신 시부모님과 시댁 가족 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딸를 대신하여 윤이를 키워주시는 고모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친구로서 저를 항상 걱정해 주시고, 이 책이 나오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한림문학재단 이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살아 숨쉬는 자체가 행복이던 것을............
2008년 9월 2일
딸을 지키지 못한 못난 아빠 올림
먼저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퍼하시는 유족들에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 딸을 그리며 그가 남긴 홈피글과 사진을 모아 추모책자를 만들었는데
자식을 키우는 젊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로 받으실 주소를 알려주시면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pks0452@hanmir.com
* 참고로 책자의 머리말을 소개합니다.
- 못난 아빠-
책을 펴내면서
오늘은 우리 딸 이 하늘나라로 간지 여덟달이 되는 날입니다.
딸은 서른네 살도 안 된 나이에 초등학교 일학년에 입학할 외아들을 남겨두고, 사랑하는 남편에게 마저 말 한마디 못한 채 갑자기 떠났습니다.
그 딸이 너무 가엾고,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지난 여덟달동안 남은 가족 모두는 슬픔과 안타까움 속에 살았습니다.
조용히 살았던 딸의 빈자리가 그렇게 큰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 가족 모두는 슬픔을 딛고, 딸이 남긴 우리 윤이를 거두는데 온 힘을 기우리기로 했습니다.
그게 바로 간 딸을 잊지 않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딸은 남편과 함께 아들 키우기에 정성을 쏟으며 서툴지만 글과 사진을 제 홈피에 많이 남겨 놓았습니다.
홈피의 제목이‘마음을...잃다. - just remember\'입니다
맏딸의 제의에 따라 우리 가족은 그를 영원히 기억해 주고, 우리 윤이가 자라서 제 엄마가 어떤 엄마였나를 바로 알게 하기 위해 홈피에 올린 내용을 정리하여 책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1부는 평소 생활에서의 느낌을 쓴 글을
2부는 아들이 자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3부는 기정이 떠난 후 윤이의 삶을 엮어 보았습니다.
내 보일만한 내용도 아니며 습작 수준의 작품이지만 고운 마음을 가졌던 내 딸을 기리고, 딸을 지키지 못한 아비의 죄를 조금이라도 덜기위해 만들었으니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부실한 딸 때문에 고초를 겪으신 시부모님과 시댁 가족 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딸를 대신하여 윤이를 키워주시는 고모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친구로서 저를 항상 걱정해 주시고, 이 책이 나오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한림문학재단 이사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살아 숨쉬는 자체가 행복이던 것을............
2008년 9월 2일
딸을 지키지 못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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