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8-02 21:22 2724 0
엄마....
오늘도 잘보내셨죠.....
비가 온다고 하더니 비는 안오네요......
아빠가 어제 저 보내고 들어가시는길에 계단에서 발을 헛디드셨다네요...
오늘 못가봤는데 걱정이 되네요....
오빠가 들러서 괜찮으시다고 하네요.....
방금 통화했어요....이제 주무시려고 하신다고 하네요....
엄마는 다 보고 계시죠...........
아빠 빨리 나으시게 도와주세요....

엄마........
밤하늘을 올려다본지가 꽤 된거같아요....
집에 있으면 하늘 올려다보는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제부턴 엄마계신 그곳을 많이 볼께요....

엄마......
잘 계시는거죠..... 정말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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