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7-24 21:33 2561 0
엄마 ,,,,
오늘이 저물어가는 이 시간에 잠깐 비가 내리네요....
매일 이렇게 엄마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엄마가 그대로 아빠곁에 계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그렇게 생각하고 싶구요......

엄마...
여긴 많이 더워요..... 엄마계신 그곳은 어땠어요....
광주,서울처럼 엄마하고 나 있는곳은 다르지만 하늘아래 같이 있는건 맞죠...........
볼수없어 힘이 들지만 어딘가에 꼭 .. 내옆에 있는거 맞죠....

엄마,,, 보고 싶어요.....
아빠처럼 전화도 하고,, 만져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엄마가 없는 자리 너무도 크게 느껴져요.....
큰오빠집에 가면 소파에 항상 앉어 계실것 같고,,,,, 전화해서 드시고 싶은거 말씀하실것만 같아요.......

언제까지 일까,,,,,, 아마도 아주 오랫동안 아니 평생동안 난 엄마가 계신것과 엄마가 없음을 동시에 느끼면서 그렇게 엄마를 생각할거예요....

사랑해요....... 엄마에게 들릴 정도로 말하는데 ..... 엄마 들리나요...

엄마,,, 사랑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