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7-21 21:34 2425 0
엄마.....
오늘도 많이 더웠어요......엄마는 괜찮으셨죠.....
오늘도 여전히 하루가 저물어가네요....
요즘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빨리가네요....
그렇게 빨리 갈줄 알았다면 ... 그래서 우리 엄마가 이렇게 허망하게 내곁을 떠날줄 알았다면...... 내 가슴 깊은곳에 더 많은 엄마자릴 만들어놀걸,....... 아직도 많은 자리가 엄마를 기다리는데 ... 엄마와 만들 추억의 자리가 많이도 남아있는데..... ,,,

어제는 애들이랑 마트에 갔는데 엄마가 입으시면 이쁠옷들이 많이 있데요///
우리 엄마가 입으셨음 정말 이뻤을텐데......엄마한테 어울릴 옷도 찾았는데........
거길 지나가면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엄마 생각이 나서......

엄마......
시간이 갈수록 무뎌지는게 너무 싫어요.....
엄마 기억이 흐려질까봐.......
아주 오랫동안 제 옆에 계실거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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