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7-10 21:34 2601 0
엄마....
잘 지냈죠? 어제가 엄마보낸지 딱3달째라 마음이 착잡했어요...
시간 참 빨리도 가네요......
어제 엄마사진 어루만지면서 그 외로움 달래시는 아빠가 생각나 맘이 아파요.....

보고 싶다........ 엄마.....
엊그제 내곁에 계셨는데 이제 내곁에 안계신 엄마를 어떡하면 볼수 있을까...
제가 어릴때 우리엄마가 언제까지 사실수 있을까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그게 거즘 이때였던거 같아요....
그런데 그때는 우리엄마 팔순정도였는데..... 아직도 5년은 더 사셔야 됐는데......
너무 아쉬워요.. 엄마를 이렇게 쉽게 보내서....
아빠도 어제 5년만 더 사셨어도 원이 없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렇게도 우리엄마가 필요하셨을까요.....
다른 많은 분들이 있었을텐데,,,, 왜 하필이면 우리엄마였을까요...
원망스럽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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