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임소양 비회원 2008-06-20 21:06 2722 0
엄마..,,,
오늘은 날씨가 너무도 덥네요... 후덥지근하고 바람도 없고 정말 더웠죠?
엄마계신 거긴 날씨도 춥지도 덥지도 않는 항상 좋은 날씨인가요?
지금막 편지를 쓰는 이순간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게 엄마가 더욱더 보고 싶어요....
엄마가 내 옆에 와 계신 걸까요?
자판에서 손을 내리고 한참이나 엄마생각을 했어요..

엄마....
새삼스레 엄마가 안 계시다는게 너무 슬퍼요....
엄마생각하다가 정말로 엄마가 안 계시나 하고 이거 거짓말 아니지 라며 혼자서 되묻고 있어요....
자꾸 엄마가 여기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엄마는 아직도 아빠랑 같이계시다고 생각이 드니.......
엄마 없음을 잊고 살고 싶은 내 마음들이 날 자꾸 헤매게 하네요....

엄마.....
오늘 하루도 날 지켜보시며 웃으며, 슬퍼하시며 나만 바라보셨을
우리 엄마...
하루라도 엄마 얼굴 못보면 맘이 편치가 않아요....
엄마도 거기서 하루도 빠짐없이 날 지켜봐....
엄마딸 놓치지 말고.....

사랑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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