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날...

임소양 비회원 2008-06-16 21:47 2932 0
엄마....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조금 더웠지만....
엄마를 보내고 하루하루 날짜를 보지 않고 하루를 보내요,..,,,
벌써 오늘이 6월하고도 반이 지나가 버렸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엄마계신 그때로 되돌리고 싶은 생각도 수도 없이 나는데,,,,

엄마....
엄마가 하셨던 말들이 하나도 빼지않고 다 생각나는데... 어쩌죠?
엄마가 내게 했던 모든말들이 다 내가슴을 찌르는데....

엄마.,...
우리 엄마.... 오늘은 뭐하고 지내셨을까?
아마도 아빠를 가장많이 보고 싶으셔서 아빠찾아 가셨을꺼야....
아빠도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볼수 있으면 좋으시다고항상 기도하고 주무실거예요...

엄마....
우리 또 만나요....
엄마는 항상 저하고 있어요... 아빠가 엄마가 끼시던 반지를 녹여서 저에게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는 항상 저하고 한몸이예요...
아시죠? 엄마가 내 분신이란거...

내일 또 올께요...
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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