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눈와요
사랑하는 아빠 여긴 눈비우박 섞인 눈이 막 쏟아졌어요 가게 어닝 끝에 떨어지는 물방울이 반짝 깨끗하고 예뻤어요 울아빠 계시는 그곳은 눈이 올까요 날마다 맑음 일까요,,,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같은 공기를 숨쉴수있음 좋을텐데...곧 영업시간이 끝나는데 손님들은 아직 기분들이 좋은지 할얘기가 많은지 가질않아요 아빠 저 재밌게 잘하고있는거 보고계시죠? 오늘은 진상손님들도 몇분있었고ㅎㅎ 그래도 재밌어요 낮엔 우유팔고 밤엔 술팔고ㅎㅎ 더 늦었음 체력이 안됐을텐데 아직까진 잘시작했다 생각이 들어요 보고싶다 울아빠 사랑하는 울아빠 오늘은 꿈에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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