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생신
어버지......잘 계시지요?
어느덧 아버지가 우리곁에서 머나먼 아버지만에 여행을 떠나신지가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되었가네요?
언제나 곁에계신것 같으데.....그립고 보고싶네요.
누구나 언젠가는 예정되는 헤어짐이지만 사람이라는 동물은 언제나 그립고 예잔하고 보고싶다는 생각은 어쩔수없는가보내요.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시는지요? 아버지 생신이시네요.언제나 시골에서 생신잔치까지는 아니지만 조촐한 고기파티라도 했었는데 아버지가 안 계시니 그런 소소한 재미도없네요......아버지 떠나신뒤로 별다른 변화는없는데 석진이가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버지가 하늘에서 돌보아주셔요...빠른 쾌유를 바라는 아버지 마음으로 지켜주셔요
그리고 엄마도 건강하고 모두들 잘 지내고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지내고 있네요.
오늘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오후에 재민이엄마랑 얼굴뵈러 갈께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시고 약주 조금만하시고 담에 또 편지 올릴게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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