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엄마에게
내스스로 엄마가 잊혀지는게 싫은 저이고 싶으나, 그래도 엄마생각하면 눈물이 항상 앞을 가려요.
더 잘해드릴걸, 더 맛있는것 챙겨드릴걸........
이제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할수 없는 상황이라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엄마 보러 가는게 즐거움이고 행복이였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실줄은 몰랐어여.
천국에서 그동안 그리워 행던 아빠와, 그리고 외할머니, 이모, 삼춘 모두다 즐거이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요
다리도 안아프로, 외로워서 멀리 있는 식당에 가서 식사하러 가시지 않아도 되고, 자식걱정 안하셔도 되고,
엄마 여기선 저도 잘있을께요, 꿈에서도 나타나셔서 걱정마라, 잘있다라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보고 싶은 엄마, 힘낼께요, 잘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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