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따라 보고싶다.

조석훈 2025-10-16 22:58 319 0
나 이제 취업한지 7개월 지났는데 아빠한테 해준게 없는거같아. 추석에 원래 아빠가 없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번엔 아예 없으니까 어디 갈곳이 없더라 내가 항상 보고싶어 아빠랑 자주 야구장갔는데 나랑 야구장 같이 가줘서 고마워 아빠랑 작년에 한국시리즈 5차전 간거 정말 잘한거같아 사랑하고 내가 많이 보고싶어 나 술마셔서 그런지 마실때마다 눈물이 나네 항상 아프지말고 엄마 잘 챙겨줘 우리집을 위해서 항상 고마웠어 나도 이제 가족이 만들어지면 아빠처럼 잘할게 아빠 49재 전이라서 울면 옷 무거워지는거 아는데 나 꿈에서 나타나서 토닥여줬으면 좋겠어 언제든 가족곁으로 돌아와줘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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