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강순..!!

임상내 비회원 2025-10-06 19:20 326 0
허캉..안녕 오늘은 니가 떠나지 8개월 대는날이네 마침 오늘이 추석이네 너 떠나고 혼자 지내는 첫 추석 명절이네 항상 함께 했었는데.. 이제는 혼자라 명절이라도 기쁜 마음은 없네 혼자인 사람에겐 명절이 너무나 쓸쓸하고 외로운 날이더라 괴롭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아무튼 명절은 좀 별루네.. 앞으로도 살아가는동안 이런 기분이겠지 어제 차례상 차려났었는데 할머니랑 아버지랑 와서 밥 좀 먹고 갓어? 너만 차릴순 없어서 할머니랑 아버지것도 같이 차려났지 남아있는 난 외롭지만 넌 거기에서 외롭지 않게 가족들과 함께 있어 꼭.. 할머니 아빠 큰형 큰누나 장인 어르신도 찾아서 꼭 함께 지내길 바래.. 난 오늘 일 끝나고 서울왔거든.. 내가 그나마 마음적으로 의지하고 버티서있는 힘이 되는곳 오늘 작은형집와서 옛날 앨범을 밧는데 내 기억에도 없는 옛날의 나랑 너의 사진들도 여러장 있더라 보는순간 옛날 그때 기억이 조금씩 살아나더라 함께한 시간이 오래댔던터라 그 많은 순간을 다 기억하지는 못했는데 역시 사진을 많이 남겨났어야 대는데 우린 사진 찍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도 많지가 않잔아 그게 니가 떠난 지금은 어찌나 후회스럽던지 너의 모습 하나하나 많이 남겨 났었어야대는데 우리 강순이 하나부터 열까지다 모든 모습이 다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미칠것만 같아.. 허강순..가족들 찾아 잘 지내고 있어 내가 항상 널 기억하는거 내맘 알지.. ㅡ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달돼기를 ㅡ ㅡ 너의 영혼이 나와 함께 하기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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