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하루....

임소양 비회원 2008-06-01 23:09 2808 0
엄마.....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가고 내일을 위해 오늘을 보내야 하는 시간이예요....
오늘도 잘 지내셨죠?
엄마 딸은 아침일찍 시댁갔다가 애들 뮤지컬 보고, 집에와서 짐정리를 했어요....아직 하진 않았지만 조금은 설레기도 하고 정리하는게 조금 힘이 드네요....

엄마....
오늘은 시댁에서 고모식구들하고 우리식구들하고 닭을 잡아서 같이 식사도 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우리도 오빠들하고 엄마랑 아빠하고 즐거운 한때가 있었는데.......
모두 모여도 이젠 엄마가 항상 앉으시던 자리가 비어서 즐거워도 슬퍼요.

그래도 아빠즐거우시게 자주자주 모여서 식사하고 그럴께요..
엄마.... 엄마가 없는 하루하루가 이렇게 많이 흘러버렸어요...
시간은 나에겐 너무 가혹하네요...

내일은 엄마생각 한 페이지 더 늘어나겠죠...
엄마도 거기서 항상 우리 지켜보세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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