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사람에게
문주 네가 우리 곁을 이리 빨리 떠날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잘 가라는 인사 한마디도 못 하고 떠나보내게 될 줄은 더더욱.
어머님 아버님 형 정수 수영 수지 그리고 나도 네가 너무
그리울거야~~ 그 동안 신경 많이 못 써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그 곳에서는 외롭지 않고 아프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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