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우리 엄마 하늘나라 잘 가고있어?
얼른 가서 할아버지도 만나고 해야지.
엄마 나는 주현이랑 성호랑 잘지내고있어
오늘도 내가 점심사주고...
서준이도 당연히 잘 지내고있고!
근데 엄마 서준이가 엄마를 찾아.
나도 주현이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엄마를 찾아.
할머니도 엄마가 많이 보고싶은가봐.
엄마 편안해? 이제 근심 걱정 없어?
잘 가고있는거야?
엄마...
엄마...
100번 1000번 불러도
또부르고 싶은 우리 엄마 선희씨
너무 보고싶은 우리 엄마 선희씨
내가 일요일에 또 엄마 보러갈게
서준이랑 주현이랑 성호랑 갈거야
엄마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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