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 영원한 나의 반쪽 허강순
안녕 허강순..!!
오늘로써 니가 떠나지 벌써 네달 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이 시간이 나에겐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힘드네
네달 이라는 시간동안 너의 꿈을 벌써 9번이나 꿨다
하지만 그걸론 안돼
앞으론 꿈에 더 자주 와줘 내가 항상 기다릴게
니가 떠나지 네달이라는 지났지만 난 아직도
너와의 추억속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이야
너와 함께 거닐던 그 수많은 곳들을 매일 매일 찾아다니며
걸으면서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을 생각하며
항상 널 그리워하고 있어
내 앞에 항상 우리가 마지막으로 같이 찍었던 사진을 두고
너에게 말을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하고 있거든
사진속에 널 보며 니 생각을 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더라
날마다 그렇게 보통 5시간 정도씩 걷고
저녁에 집에 들어오거든
그렇게 해야 뭔가 마음이 좀 편해지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야됄까 암튼 안나가면 안됄것만 같은 그런 기분
보통 5시간은 걸어서 몸도 좀 지치게 만들고
그 시간동안 너도 생각하고 해야 내가 또 버틸힘이 생겨
너 떠나고 네달동안 반복되는 나의 삶이다
내가 요즘 멀하더라도 너랑 같이하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매일 매일 하거든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너의 대한 그리움 아쉬움 미안함과 후회도 많이 들더라
니가 떠나고 나 혼자 살수 있을까란 생각도 많이들고
지금도 내 인생에 니가 없다는건 상상도 안갈만큼
생각하기도 싫지만 어찌어찌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네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것들을 사진과 영상들을 안남긴게 그렇게 후회도 되고
건강을 자신하며 병원 한번 안가며
살아왔었던 그 시간들도 후회스럽고
이런 저런 모든것 하나하나 후회가 안돼는게 없더라
우리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허강순
사람이든 동물이든 머라도 좋으니 꼭 환생해서
내앞에 나타나줘 난 언제라도 항상 꼭 기다리고 있을게
꿈에도 자주 와주고
영원히 사랑해
내맘 알지
ㅡ 환생해서 나에게 와 그렇게 만나자
ㅡ 안되면 내가 회귀해서 널 찾아갈게
ㅡ 그것도 안되면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 다시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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