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좋은...

임소양 비회원 2008-05-26 00:13 2838 0
엄마.....
오늘도 잘 지내셨죠? 이모들하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하고 우리들 이야기 하고 계신건 아니었어요?
엄마... 우리엄마 성격도 화끈하고 모든게 다 멋있었던 우리엄마.....
남자로 태어났으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었을거라고 우리모두 생각했는데......

엄마.....
오늘은 엄마딸집 리모델링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러다녔어요....
예쁜것도 너무 많고 하고싶은것도 너무많았어요....
아마도 엄마사위가 엄마보내고 슬퍼하는 제게 마음이라도 기쁘라고 선물로 해주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엄마... 우리집 예쁘게 꾸미는거 다 보시고 또 오실거죠?
예쁘게 해놓고 우리엄마 모셔서 맛있는거 먹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해보고 싶어도 해볼수 없는거 또 하나가......

엄마.....기다려져요.. 화요일이...
내일은 엄마를 만날 기대로 들뜨고 바쁘게 하루가 갈거 같아요...
엄마 조금만 기다려요....
사랑해 ..엄마,,,하늘아래 단하나 내 엄마.....하늘아래 단하나 엄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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