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큰오빠

탁성심 비회원 2025-05-13 14:54 591 0
오빠~~먼저불러봅니다 비록 대답은 없지만 내맘속에 기억되어있는오빠의목소리로 그래 잘지네지 하고 대답해주던 내큰오빠 하루에도몇번을 이영락공원 홈페이지에 들어와 오빠이름 세글자를쳐봅니다 그럴때마다 오빠이름이뜨면 왜이리낯선지 아직도 이게꿈인지 생시인지 잘모르겠어요 어젯밤에 꿈에 둘째오빠와 큰오빠가 한이불속에서 서로 가까이다가 가면 장난치고 웃는오빠들을봤어요 그모습을보고 절로 저도웃었는데 꿈이였어요 꿈이였지만 웃고있는 오빠들을보니 저도덩달아 행복했어요 오빠 내큰오빠 하나하나생각해보면 제가 오빠안테 받은게 너무많네요 오빠 왜이리빨리갔어요 그냥지금도 우두커니생각하다 오빠생각하면 너무맘이 아파요 병원면회가서 오빠가 활짝웃는모습 영상으로 담아놔서 정말다행이에요 그곳에선 아픔도슬픔도없다하니 다잊고 지금보다 더많이웃고 가끔바쁘시더라도 막내동생꿈에도 찾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내 큰오빠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