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할머니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고생만 하고 가신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
그렇게 할머니와 지내왔는데 어떻게 동영상 하나가 없을까..
목소리 듣고싶은데..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했던 기억 고스란히 있어서 더 힘들다..
둘이 나란히 찍은 사진도 없고.. 같이 여행도 못가보고..
내가 할머니 맛있는거 해줬어야 했는데 당연히 해준거 먹고가고..
할머니가 자고 가라고 했는데 애들 있어서 그렇게 못한게 마음 아프고..
다음에 또 올게 해놓고 한번을 못보고 가서 너무 가슴 아린다..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너무 보고싶은데 꿈에서라도 나타나주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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