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마옥순 할머니에게
할머니 나 민수야... 할머니 너무보고싶어 미치겠어...할머니가 해준밥도 먹고싶고..나 요즘 너무힘들어...
요즘따라 우울하고 할머니없는 빈자리가 너무 씁쓸해...할머니 나 결혼한것도 손자보고싶다는것도 오래사신다고 약속했잖아..
할머니가 먼저떠나버리면 나는 어떻게 살아..? 난 할머니한테 해주고싶은게 많았고..할머니랑 이야기하면서 좀 더 오랫동안 사시길을 바랬는데... 우리가족들도 그렇고..할머니랑 가족들이랑 더추억쌓고싶었어.. 나 요즘 제일 그리운게 할머니랑 내가족들이었어..
할머니가 그약속지켜줄주알았는데.. 나랑 오래살기로 약속했잖아..가족들도 지키고있고 나도 그래...ㅠ
할머니의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나도 궁금해...ㅠㅠ 나 할머니가 병원에입원해있을때 걱정많이했었어..계속 전화해도안받고... 무슨일있나 생각했었어.
할아버지에게 할머니 장례식장있다고해서 나 그때 많이 울고 실진했었어.. 할머니 발인식때도 나 계속 화장터에서 할머니 사진않고 울었어..
할머니 손자라서 난 많이행복했어... 많이 그리울꺼야..
-사랑하는할머니 손자 민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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