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항상 그립고 그리운 아빠
아빠.
항상 그립고 그리운 우리 아빠.
요즘엔 하늘나라에서 많이 바쁘신봐요.
딸 보러 안오시네
그래도 항상 내 곁에 계셔서 날 지켜주고 계시는 거 알고 있어요
엄마 소식도 궁금하시죠?
제가 잘 모시고 있어요.
조금 나이가 어려져서 잘 지켜봐야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건강하게 잘계시니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이렇게 소식 전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아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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