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길록오빠에게
오빠 안녕! 나 경아야 흠..무슨 말을 꺼내야할지 머릿속이 너무 복잡하다
오빠가 떠났다는게 아직 믿기지 않고 거짓말 같아서 그런거같아
아직도 오빠가 살아있을 것만 같고 항상 나한테 장난도 쳐주고 재밌게 웃게해주고
그랬던 기억들이 다 생각나네ㅠ 오빠가 떠나고 나니 너무 조용해지고 뭔가 허전하네
항상 오빠가 있어서 재밌고 시끌벅적했는데 지금은 너무 고요하고 오빠가 없으니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는거같아 그리고 오빠가 떠나고 나니 은솔이 매일매일 울고 엄청
우울해하네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마음이 안좋고 걱정이되고 그래 그래서 내가 은솔이한테 많은 위로를 해주고
오빠 대신해서 나도 그렇고 우리 팸원들 모두 오빠가 못챙겨주니까 우리가 더 챙겨주려고 하고 많은 위로와
걱정을 해주고있어 오빠 은솔이는 우리가 잘챙기고 있을테니까 오빠는 지금까지 고생 많이했으니 푹쉬어
나는 무슨 일이 있기 전까지는 은솔이 옆에 남아있을거고 은솔이랑도 오래오래 연락하고 지낼거니까 너무 걱정밀고 위에서 은솔이
잘 지켜봐주고 잘되게 해줘 지금까지 너무 고마웠어 앞으로는 아무 생각말고 편히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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