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2024년이 가고 있어
엄마 안아프고 잘 지내?
엄마가 주님의 곁에 간지 4개월이 되었네
꿈에 한 번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잘 지내고 있다는
뜻이겠지…
더웠던 여름이 가고 겨울의 중턱에 와 있어
내 생활하느라 가끔씩 엄마를 잊어버리고 살다가
또 엄마가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를 맡고 싶고
그런 날도 가끔씩 있어
엄마 나 휴직했어 잠깐 쉬어도 되는거 괜찮겠지?
엄마 내년에 쉬면서 나를 잘 이겨내보도록 할게
엄마 아빠, 제주 잘 지켜줘
엄마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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