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아빠 메리크리스마스♡
엄마,아빠~ 잘지내고있어?
불러보고싶은데 부르면 더 그리워서 잊고 살았는데...
크리스마스라고 다들 선물준비하고 설레하는모습보니까
난 엄마,아빠가 보고싶네
동영이,동윤이 많이 컸는데...애들 크면서 즐거웠던 순간들 생각하면
엄마,아빠랑 함께였으면 좋았겠다. 항상 그리워~
친구들이 가족들하고 가족사진찍고 여행갈때면 얼마나 부러운지몰라
건강할때 자주 얼굴볼껄 귀찮아하지말고 더 많은 시간 같이 보낼껄
후회해도 소용없는데 자꾸 미안해지네
엄마,아빠 병원에서 힘들었을텐데 너무 오래 붙들고있어서 미안해
오랜시간이었는데 난 준비가 안됐나봐
엄마,아빠가 아직도 병원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버티고있어
너무 그리운 엄마,아빠~언젠가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나 아프지않고 즐겁게
즐기다 갈테니까 나 응원해주고 기다려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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