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올케
마지막말을 하면 진짜 마지막이 될것 같아 다시올께 하고 왔는데 그게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네
따뜻하게 꼭 안아보고라도 올걸 손만 쓰다듬다 와서 이리 한으로 남네
내가 무슨 복이 있어 올케처럼 좋은 사람을 가족이라는 연으로 만났을까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했네
보고 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 올케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사돈어르신과 아버지 만나 사랑듬뿍 받고 행복하길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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