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복자 여사님!

김미정 2024-11-14 22:02 829 0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매년 이맘때면 엄마보러 갔는데 이제는 너무 멀리 계셔서 가지도 못하고 아쉬워요. 하지만 늘 저희들 가슴속에 함께여서 많이 슬프지는 않아요. 방에 걸린 엄마 아빠 사진을 보며 김서방 흉도 보고 속상한일 기쁜일 늘 함께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도 가슴속에 묻어 두고 엄마한테 자주 표현하지 못한말 ..*사랑해요~* 쑥스럽고 어색하고~ 자주 못해드려서 너무 아쉽고 후회되요 그래도 말하지 않아도 엄마는 알지? 애들이랑 목욕탕가면 할머니 이야기 많이해요. 목욕탕가서 우리애들이라고 자랑하시던 울 할머니 너무 귀여우셨다고.ㅎㅎ 엄마 많이 많이 그립고 사랑하고 엄마딸로 태어나서 감사하고~ 하늘 나라에서는 아빠도 언니도 오빠도 함께여서 외롭지는 않을거라 믿어요. 그곳에서는 엄마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엄마!! -막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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