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어머니 잘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옥이는 결혼하고 손주도 낳아서 추석에 옥이네 집에 왔어요. 손주가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준이는 서울로 직장 이직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아버지, 어머니, 천국에서 큰 언니, 작은 형부도 잘 만나셨죠? 잘 지내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잡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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