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빠

차세희 2024-08-26 16:10 911 0
아빠 안녕 거기는 어때? 편하고 자유로워? 아빠가 내곁을 떠난지 벌써 25일째 된다.. 매월 15일이면 전화하고 매월 25일이면 아빠를 만나러 가든지 아빠 손자 승우가 갔었지 이제 그날이 되도 아빠 목소리를 듣지 못하겠지? 아빠가 없는 지금 난 너무 힘들다ㅠ 아빠가 이렇게 빨리 갈줄알았음 좀더 잘할껀데... 내가 오빠랑 돌아가면서 돌보지 않고 매일 갔어야 했는데... 아빠를 그곳에서 빨리 데리고 나와야했는데... 미안해....ㅠ 몇일동안 많이 힘들었지? 지금은 편한곳에서 자유롭게 있을테니 몇일동안에 일은 잊어버려 알았지? 내가 그동안 아빠랑 찍은사진이랑 동영상이 없더라... 아빠얼굴이 보고픈데 아빠를 그리워할수 있는게 몇개 없어.. 내꿈에도 가끔 나타나줘...보고싶어..ㅠ 맨날 친구들한테 사람들한테 우리딸 자랑하고 우리딸 우리딸 했는데 이제는 그런 아빠를 볼수 없구나.. 아빠 사랑해 .. 자주 말했어야했는데 이제야 말한다 매달 승우랑 갈께..아빠 심심하지않게 꼭 갈께... 아빠 위치가 창문 바로 앞이라 ...세상구경하기 좋아하는 아빠 ....좋치? 또 효령노인타운이 가까이 있어서 정말좋치? 내가 아빠 나 죽을때까지 정말 잘모실께 걱정말고 잘지내고 있어 아빠 손자 승우도 잘지켜줘야해...알았지? 아빠 하나밖에 없는 손자 잖아... 아빠가 승우 안아프게 해주고 건강하고 잘살수있도록 잘지켜줘 이제껏 나랑 승우 잘보살펴준것 처럼 앞으로도 꼭 그래야해..알았지? 사랑해 ..자주 편지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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