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 새 집에서 첫 밤은 어땠어요??
저는 집에와서 잘 잤어요~~
아빠 생각하다 잠들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많은 일이 일어났음이
실감되고,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자꾸 생각나서, 너무 슬펐어요.
지금도 사실 믿기지 않아요.
사랑해 아빠,
이제 아프지말고 잘 쉬어요.
유현 유준이가 꼬꼬할아버지 많이 보고싶데요.
안녕, 사랑해 아빠,
내일 보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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