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김채영 2024-07-15 12:49 983 0
아빠 안녕 오랜만에 이렇게 편지를 쓰는것 같네... 재식이 삼촌 알지? 나 어릴때 칭찬만 해주고 엄청 이뻐해줬던 삼촌이 돌아가셨데.. 그래서 장례를 치르고 어제 집에왔어 삼촌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보는 얼굴은 삼촌이 웃고있는 사진밖에 없더라 아빠 삼촌 잘만났지? 여기서는 많이 아팠지만 거기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낼수있게 아빠가 잘 보살펴줘 물론 아빠도 잘지내는것 같아서 나는 마음이좋아 나는 요즘에 나이트 근무를 안하고 근무를 변경하게 되었어 학교도 다닐만은해 지금은 방학이고 좀 있으면 학교를 또가겠지 그떄는 돈이좀 걱정이긴 하지만..잘 이겨낼수 있을거라 생각해 또 보러 올께 아빠 잘지내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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