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엔....

임소양 비회원 2008-05-05 22:58 2727 0
엄마......
벌써 낼모레면 어버이날이네요.... 오늘은 식구들하고 다 같이 식사를 했어요......
아빠옆자리의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허전해서 우리들은 모두 엄마이야길 하면서 엄마생각을 했어요....
엄마가 그자리에 앉으셔서 식사하신게 엊그젠데 세상은 무심하게도 엄마자릴 뺏아가네요....

작은오빠가 엄마 생각을 하면서 눈시울이 빨개질때 지켜보고 계실 엄마맘이 생각나서 나또한 같이 울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어요....
자주가볼수 없어 마음아파하는 오빠에게 제가 자주 안부전해주겠다고 약속했어요....

엄마....
엄마없는 5월이 너무 잔인하네요...아빠가 많이 허전하시겠지만 우리모두 노력할께요.. 엄마 자릴 채우려고.....

엄마 .....
사랑해요...그리고 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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