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우리이쁜연희
보고싶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편안하게 해주던 우리이쁜연희! 항상 이쁜모습만 남겨주고 싶다던 우리이쁜연희가 갑자기 말도 없이 조용히 내곁을 떠나버렸다. 아프다는 말도 없었는데 아픈지도 몰랐는데 얼마나 아팠을까 지금도 "언니! 내일 날씨 좋네요 무등산 가요?" 하는것만 같은데..1월 너와 다녀온후로 너없이 혼자는 용기가 없어서 가지 못했던 무등산을 용기내서 다녀왔다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을 멈추고 웃으며 너를 만나고 싶어서 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발한발 내딛고 왔다 그리고 이쁜 장미꽃을 들고 너를 만나고 왔지 눈물은 멈추지 않았지만 여전히 내앞에서 웃고 있는 너를 보며 애써 웃어보기로 했다 산을 오르다 힘들면 의자에 앉아 서로를 챙겨주던 그때처럼 지금도 너는 너를 놓아주지 못해 아파하고 있는 나의 아픈마음을 달래주고 있는것 같았다 우리착한연희야 거기선 아프지 말고 너하고 싶은것 마음껏 하면서 그저 너먼저 생각하면서 살자. 올해부터는 우리서로 하고 싶은것 하나씩 해보는 해로 만들자던 우리의 약속은 내가 대신 지켜줄게 너가 보고싶을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너와 함께 이루어 나갈게 이제는 너가 그리워 울지않고 웃으면서 너를 보러갈게 날씨 좋은날 무등산 올라가자 연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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