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4-01-25 13:14 1591 0
몇일동안 비오고 눈오고 궂은날이더니 오늘은 햇빛이 참 따뜻하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어서 추운겨울이 마냥 좋지만은 않습니다. 전엔 하얀눈이 좋아서 겨울이오길 기다린적도 있었거든요. 지금도 눈은 좋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보니 눈오는날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드라구요. 엄마!! 지난주말에 엄마한테 갔는데 엄마계신곳은 여전히 쓸쓸하기만 할뿐 온기가 없어서 마음이 늘 우울해져서 돌아오곤 합니다. 엄마가 떠나신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립고~ 보고싶고~ 어제는 엄마사진을 쳐다보면서 생전의 엄마를 떠올려봤습니다. 항상 유쾌하시고 에너지가 넘치셨던 우리엄마!!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엄마!! 엄마가 돌봐주신 덕분에 우리 8남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도 엄마 자식들 별일없이 잘 지낼수 있도록 살펴봐 주세요. 명절에 또 엄마보러 갈께요. 그때까지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 둘째가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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