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벌써 12월이 다 가네..

손영미 비회원 2023-12-15 09:07 1721 0
엄마.. 서울은 지금 비가 계속 내리고 있네. 춥진 않지만 왠지 마음이 뒤숭숭한 하루네. 연말이라 바쁘다는 핑게로 엄마한테 편지 쓰는게 뜸 했네. 한참 기다렸는가?? 죄송해요ㅜ 마지막 달이라고 간만에 언니네랑 동생네랑 다 같이 모여서 송년회 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천상에도 송년회가 있을라나?? 혹 있다면 즐거이 즐기길 바래요. 엄마 ..벌써 12월이 다 가고 있네 내년에도 천상에서 꼭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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