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빠
시랑하는 나의 하나뿐인 아빠
아빠가 너무 생각 나는 날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편지를 남기네
나 이제 결혼식이 2주 밖에 안님았어
아빠 없는 결혼식은 너무 슬플거 같고
아빠가 보고있을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픈데 어떡하지?
자식밖에 몰랐던 나의 아빠
너무너무 우리가족 모두가 보고싶어해
아빠덕분에 너무나 예쁘게 컸고 내가 시집도 간대
원석이 군대에서 아빠가 이렇게 이메일 열심히 써줬는데~!
아빠 너무 항상 고마웠어요 표현못하는 딸이여도 내맘 잘 알지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아무걱정없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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