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엄마
엄마^^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 가을은 가을인가 봐요
전번주 일요일에 엄마 뵈러 갔는데 엄마도 우리 잘 봤제??
봉안당에 명패도 붙여지고 우리가 가져간 꽃도 놓고 사진도 붙이니 이제 진짜 엄마의 새집인것 같아서 맘도 편해지고
너무 좋았어요.
언니랑 나랑은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우리 걱정일랑 전~~혀 하지 마시고 천상에서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내시면 되요. 그리고 10월 11일 49재에 언니집으로 꼭 오세요 그때 뙤 뵈요^^
엄마 ...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 막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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