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보내고 첫 추석
엄마..
그곳은 편안한가?? 적응은 했는가?? 궁금하네..
엄마 보내 드리고 첫 추석 맞았네. 서울에서 너무 먼 시댁과 친정이라 항상 명절에 시댁 가면 꼭 친정에 들려서 엄마 보고 오곤 했는데... 이번 추석연휴는 6일이나 되서 얘들이랑 집에서 편하게 지내다 시댁 내려간 다음날 가족끼리 여행도 다니고 했어요. 수술한 다리와 내려갈 차편이 마땅치 않아 추석 지나 시댁에 얼굴만 비춰서 형님께 너무 죄송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모른척 했어요.
사랑하는 엄마 그곳에도 추석이 있다면 해피 추석이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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