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천상엔 잘 도착하셨지요???
엄마 막내딸이여.... 잔인한 8월이 지나고 엄마 돌아가신 후 첫 추석이 다가오고 있네.
시간은 벌써 이렇게 내맘 같이 않게 휙 지나가네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임종도 못 지킨 못난 딸내미가 울 엄니 천상엔 편하게 잘 도착했는지 몹시도 궁금하네.. 천상에 잘 도착했고 딸내미 한테 서운한 맘 조금이라도 희석 되셨으면 이제 내 꿈에 함 오시요.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긴한데 너무 재촉하면 울 엄니 힘드실 수 있응께 조메만 더 기달려볼라요.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울 엄니 보고싶네... 꿈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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