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우리어머니 이화순님

김인선 2023-09-16 13:04 1794 0
어머니 막내딸 재멋대로 김인선 입니다. 어머니께서 원해서 나를 갖고 낳으셨겠습니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어머니와 딸의 인연으로 우리는 모녀지간이 되서 지내시다가 가시는 순간까지 수많은 사연을 51년간 같이하시다가 이세상은 인연이 끝났습니다. 마음속에 어머니의 정은 기록되 있지요! 저승을 가시고 네번째 맞이하는 추석이 돌아옵니다. 영락공원 제 2추모관에 모시고 세번 찾아 뵙는데 이제는 세상이 좋아 인터넷으로 추모가 가능해서 버르장머리없게 집에서 추모방이 있어서 하늘에 편지도 쓰고 나름 정성을 드리니 어머니 받아주십시요. 제를 지내려니 어머니도 나도 못먹는 술을 사야하고 과일 어포 생사고 제기챙겨들고 갈생각하니 마음도 몸도 무거웠습니다. 우리아파트 1층에 착한청년이 아버지유골도 영락공원에 모셔서 같이 가자고는 했지만 일을 하니 쉬고 싶겠다는 생각에 사례도해야 겠고 마음을 써야 하는 것도 있고 추석 2주전이라 차도 오전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막힌다는 영락공원관리사무소직원 전화통화내용입니다. 어머니 그래도 영락공원 홈페이지도 사용할줄 아는 인선이가 요방지댄 칭찬 받고 싶어요! 어머니 칭찬해주세요. 인옥이 언니가 마산에서 학조기 열마리냉동 택배보내오고 20만원이나 애쓰게 번돈 계좌이체해서 울었어요. 추석에 차례지낼께요! 어머니 언니가 고혈압 고지혈증 약먹고 귀도 한쪽 잘안들리고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나봅니다. 언니 건강하게 어머니 돌바주세요. 생활습관병이라 돈아끼느라 1+1싼 냉동튀김 드시면 혈액이 더끈적해서 불통일텐데 입에 베지근하다고 드신가봅니다. 인선이가 메론 다섯개에 49800원 주고 한상자 택배 보내면서 냉동튀김보다 메론드세요하고 톡보내고 보냈습니다. 어머니 인선이에게 생기는 모든일들을 잘감당하게 마음의 안정이 되게 도와주세요. 남에꺼 훔치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불안한지 자신이 없는지 예전같지 않은 이기분 분위기 불편합니다. 건강할때 경제적으로 자립이되서 스트레스가 돈이 되는 생활을 했는데 이제는 그냥 스트레스가 버겁고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힘이 딸립니다. 유방암치료를 해놔서 힘들면 재발할까 우려스러워서 할수 없으니 생활자체가 무너지는가 봅니다. 어머니께서 가신 저승은 어떠세요? 몸이 없으시니 고통은 없을까 생각됩니다. 혼만 계시니 더 자유롭지요! 외할머니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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