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우리 할아버지

김은영 비회원 2023-09-06 15:45 2059 0
할아버지 저 은영이에요. 어젯밤에 아빠가 찍어둔 할아버지 일기장을 보고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눈물이 엄청 난거있죠? 아침에 일어나서 눈팅이밤팅이 되가지구 출근했는데 그래도 보고싶은 마음이 가시질 않아 이렇게 짧게라도 편지를 끄적여보아요.. 일기장에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너무 너무 느껴지기도 했고, 더 이상 그 사랑을 받지 못한다니 더 슬펐어요.. 왜 자주 연락 드리지 못했을까 후회도 많이 남아요.. 고생만 엄청 하시고 항상 우리만 오기를 기다리시면서 그 슬픈 마음을 티 한번 내지 않으시고 일기장에 꾹꾹 담아놓기만하신 많이 외로우셨을 할아버지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고 슬프네요.. 할아버지..하늘나라에서는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꼭 다시 만나요 할아버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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