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 아빠
아빠!!! 잘 지내지??
너무 오랜만에 글 쓴다. ㅎㅎ
나 지금 고향 내려가는 길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글 쓰고 있어.
고향에 너무 오랜만에 내려가네… 집 이사했는데 지켜보고있지?
어제는 저녁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바람도 선선하게 부는데
우리 예전에 도시락싸서 저녁에 시청에서 놀았던 때가 생각났어
남자친구랑 같이 걷고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혼자 울컥할뻔했어
저번에 아빠가 나 안아줬는데 그거 아빠 맞지???
보고싶다. 늘 지켜봐줘 잘 지내고 있을게
요즘은 일이 너무 힘들고 바빠서 무딘 상태로 지내서 너무 신경안쓰고 사는거 같아서 많이 미안해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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