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안녕하세요
딸 수미에요
잘지내세요?
저는 오늘도
아빠 따라왔어요
엄마 지금 아빠랑
졸음쉼터 왔어요
아빠는 차안에서
자고 저는 앉아 있어요
엄마 보고 싶어요
집에 있으니까 공허하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 아빠 운전하고
올라가는데 아빠 졸지
않게 운전대 꼭
잡아주세요
엄마 많이 사랑해요❤️❤️
꼭 보러 갈게요
또 편지 쓸게요
2023년 8월 21일
엄마를 제일 사랑하는 딸
수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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