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은 또다른 희망을 안겨 주네요.

마음 비회원 2002-10-12 11:14 5118 0
살아 있음에 감사하지요.
우리가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니
이 보다 더한 축복이 또 있겠습니까!

오늘도 눈을 뜨니 날 기다려주는 이가 있고,
반갑게 꼬리치는 우리 막내아이 꼼지가 있고,
출근해서 이렇게 포근히 들어올 수 있는 홈이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게 아픔을 주었다고 그분들을 미워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그 아픔을 다른 건전한 생활로 승화 시킬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게 용기와 힘을 주신 분이 있었지요.
도전해 보렵니다.
저를 슬프게 만든 그곳에서 탈피하여
보다 생산적인 일에 온 정열을 바치려 합니다.

아직 정식 계획은 잡지 못했지만
10월이 다가기전에 계획을 마무리하고
11월부터는 실천에 옮기려 합니다.

이젠 자주는 방문을 못하겠지만
제가 공부하다 졸음이 올때 오히려 더 찾게 될 것입니다.

졸음을 이기기 위해 한마디 글을 남기고 가려고 합니다.
내일은 어떤 내용이 있을까?
하고 기다리는 삶도 기쁨일 것 같아서요.

항상 밝고 예쁜 마음만을 전하는
모두의 예쁜 미소 마음이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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