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지?

비회원 2023-04-25 02:09 1904 0
민혁아 안녕. 잘지내니? 그때 너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나서 찾아가야지 가야지 하고 못갔네 미안해... 그 날 내가 일정이 있어서 그걸 뺄 수 없는거라 그 일정을 다 소화하구 늦은 시간에 내려갔었는데 넌 내가 어떻게 올 줄 알고 기다려주고 있더라. 고마웠구 너무 미안했어 찾아가고 싶었는데 용기가 나지 않더라 여러므로...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제서야 알았다 그래서 너한테 길지 않고 그냥 사소한 말들을 적어보내고 싶었어 잘지내고 있지?? 라고 묻고 싶어 근데 이 말을 들은 넌 뭔가 선하게 웃으면서 응~~ 잘지내고 있지~~라고 할 것 같애 상상이 간다 항상 너의 눈에 웃음이 가득했는데 그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중에 보면 그냥 툭 어깨를 어깨로 치건 손으로 치건 상관없이 서로 툭 치면서 일상적인 이야기 나누도록 하자 밥 잘 챙겨먹구!! 뭐든 뽜이팅하구 있어!! 서로 모른체 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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