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강효숙 비회원 2023-03-16 23:49 2047 0
오늘 하루도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돌봐주신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마무리하고 문득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져서 컴을 열었습니다. 엄마!! 봄이 찾아오나 했더니 시샘이라도 하듯 찬바람이 불어서 자전거로 퇴근하는길이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운동을 해야해서 일주일에 이틀씩은 자전거로 출,퇴근 할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엄마!! 벌써 목련이 활짝 피어있던데 엄마가 계신 그곳에도 봄이 오고 있는지요~?? 우리 아버지도 잘 계신지 많은것이 궁금합니다. 아버지가 가신지 11년 엄마가 가신지도 9년이 되었지만 엄마 아버지를 생각하면 어제 뵌것처럼 웃는 모습이 또렷하게 생생하기만 합니다. 깊어가는 오늘밤 엄마가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 엄마가 그토록 아꼇던 우리 8남매~ 건강하게 살다가 엄마 만나러 갈수 있도록 엄마가 잘 보살펴 주세요. 언니는 다리가 아직 완치가 안되서 지금도 병원에 다니고 셋째네는 올해는 영구귀국을 한다는데 언제 올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넷째네는 작년에 입주할려고했던 아파트가 무너져서 상심이 크답니다. 이번주에 앞으로 5년동안 거주할 아파트로 이사하구요. 엄마가 가장 사랑한 두 아들들도 잘 지내고 있고 다섯째딸과 막내딸도 직장 잘 다니고 있으며 다들 무탈하게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엄마!! 오늘은 엄마 자식들 소식 간단하게 전해드렸습니다. 엄마도 아버지와 함께 꽃구경도 하시고 즐겁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엄마보러 갈께요. 둘째가 엄마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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