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늘도 보고싶다
오빠 지금 아침 7시다?
근데 나 아직 잠에 못들었어
요즘 맨날 아침에 잔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해도해도 끝은 없고
두가지 다 잘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
오늘도 밤을 새면서
오늘도 오빠가 보고싶고
오늘도 오빠가 없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
너무 보고싶다 조현욱
이럴때 옆에 있어주면 좋을텐데
오늘도 혼자 숨죽여 운다
오빠 언제쯤 오빠가 없다는게
실감이 날까
아니 실감이 나서 이렇게 그리운걸까?
그냥 나 보면 웃으면서 달려와줄것같은데
언제 달려와줘?
왜 안나타나…
너무 보고싶다 우리오빠야
하늘에서 나 보고있는거지?
오빠도 나 보고싶은거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어 오빠
사랑하고 또 사랑해
그립고 또 그리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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