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사랑하는나의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엄마와지혜가 너의영정에 화려하고 어여쁜꽃을 들고 갔다왔단다
함께 유리누나것도 그리고 해남상근이 형 형수인 형부께도말이야
그리고 남진이오빠 유리언니 잘봐돌봐주십시요 하고 부탁드렸단다
보고싶은 내아들아 이못난 아빠의 모든건강수치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마지막 대장내시경 하구 퇴원해도 된다고 하시더라
회복2개월 앞서퇴원하는것이 천상에 있는너의덕분이 아니였나 싶구나
사랑하는아들아 고맙구나 못난아빠정신들게 해주어서말이다
아들아 너무너무보고싶어 오늘도 볼을 적시는눈물이 하염없 흐르는구나 남진아
오늘도 메아리뿐인 너에이름을 불러보마 남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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